NSHC 이준영 과장 “2년 연속 암호기술 우수성 인정 받아”

NSHC(대표 허영일)는 18일 국가정보원과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한국암호포럼,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여 국가보안 기술연구소가 개최한 고속 해시함수 LSH 구현경진대회에 응모하여 활용 사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암호와 정보보호에 관한 학술대회(WISC 2015)가 열리고 있는 천안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진행되었다.

LSH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효율성을 제공하는 고속 경량 해시알고리즘이다. 요구되는 안전성 기준에 따라 224, 256, 384, 512비트를 지원하고 있는데 활용분야 입상 제품은 APP Protect라는 NSHC의 어플리케이션 위·변조 방지 솔루션으로 어플리케이션 위변조 방지, 해킹 및 위변조 탐지, 실시간 대응 시스템을 제공하며 현재 국내 금융앱 시장에서 관련 솔루션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NSHC 암호기술팀 이준영 과장은 “작년 2014년에 열렸던 LEA 구현 경진대회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구현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NSHC 암호 기술이 다시 한 번 인정 받게 되었다. 또한 이번 수상은 2015년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맺은 기술협력 MOU의 첫 결실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정보보호 전문 사이버 대학원으로 박영호교수와 장남수 교수를 주축으로 암호기술 부문에서 NSHC와 활발한 기술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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