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위한 민간주도 협업 좋은 모델 제시

NSHC의 글로벌 시장 확대가 계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모바일 정보보안 전문 기업 NSHC(대표 허영일)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IT전시회 ‘Japan IT Week Autumn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에잇바이트 김덕상 대표, NSHC 최병규 본부장, KTB솔루션 박영수 이사

NSHC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보안 기업들과의 ‘Safe Square(세이프스퀘어)’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의 금융, 게임 관련 모바일 보안 솔루션 뿐만 아니라 KTB솔루션의 스마트 사인, 에잇바이트의 세이프터치,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KTB솔루션 박영수 이사는 “생체행위 기반의 인증기술인 ‘스마트 사인’은 시티 모바일 챌린지 2015에서도 사인에 대한 기술적 독창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일본 진출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얻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잇바이트의 김덕상 대표는 “제1금융권에 적용한 경험과 증권사 등 차기 적용할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금융보안시장에도 진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SHC 최병규 본부장은 “그동안 국내 금융권 및 게임사 등에 공급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보안, 인증,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민간주도의 협업 모델인 Safe Square(세이프 스퀘어)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다른 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476&sc_code=&page=6&total=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