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더블 난독화 기술 특허출원으로 듀오실드에 탑재

모바일 게임업체가 수년간 거액을 들여 개발한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해킹되어 나타난 ‘짝퉁게임’들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는 이야기는 이제 자주 접하는 이야기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의 저작권 보호와 해킹으로부터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한 ‘난독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워낙 해킹이 쉬워 APP의 개발시 거의 필수가 되어버린 안드로이드 난독화 절차는 개발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소스코드 난독화’와 개발작업 후 적용되는 ‘바이너리(Binary) 난독화’ 기술로 구분이 되는데 이 두 가지 기술을 한번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되었다고 한다.

‘소스코드 난독화’는 개발자만이 알아볼 수 있는 코드상의 규칙들을 고려해 난독화 작업을 하게 되어 섬세한 보안성을 보장하지만 특성상 숙련된 개발자 이외의 사람은 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바이너리(Binary) 난독화’는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만들어진 APP을 CLOUD서버에 올려 자동화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라 섬세한 작업을 APP개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어도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SHC(대표 허영일)의 이윤승 부사장은 “NSHC가 이 두 가지 난독화 기술을 함께 공급하고 있는  보안회사이나 얼마 전 자동화된 ‘CLOUD 더블 난독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출원과 함께 DuoShield(듀오실드)라는 이름으로 고객에게 공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더블 난독화 솔루션을 통해 더욱 완벽한 2중 난독화 효과가 한번의 간단한 작업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한편, NSHC는 2014년 모바일용 상용 난독화툴을 국내 금융권에 처음 소개한 회사로서 난독화 관련 다양한 해외 제품을 국내시장에 소개해 왔으며 이번에 독자적인 신기술의 발표와 함께 ‘더블난독화’제품의 라인업을 갖춘 세계 최초의 보안업체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원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475&page=4&total=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