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앱 통합보호, 안티바이러스 서비스 공급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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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대표 허영일)의 일본 법인인 NSHC, Japan(대표 최병규)은 일본에서 250여 개의 게임 및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일본 상장 법인 주식회사 알트플러스(대표이사 이시이 타케시)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통합 보안 서비스인 ‘DxShield’에 대한 정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DxShiled는 암호화(난독화) 및 해킹 툴 차단, 응용 프로그램의 위조, 변조 탐지 및 가상 머신 대응, 메모리에 대한 공격 탐지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모니터링 콘솔을 통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실시간 공격의 확인 및 보안 정책 변경, 통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NSHC는 모바일 Anti Virus 제품인 Droid-X를 34곳의 일본 금융 기관에 OEM형태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알트플러스와의 파트너쉽 계약을 통해 기존 Anti Virus 서비스에 이어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중심으로 일본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자들에게 모바일 앱 통합 보호 서비스를 자사의 브랜드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양사는 초기에는 스마트폰 앱 보안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지만 추후 일본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IoT 분야에 대한 보안 서비스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NSHC 일본법인 최병규 대표는 “현재 일본은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세계화와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는 시기와 맞물려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 보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사이버 공격도 점차 늘어나고 그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DxShield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보안 전문 인력을 보유하기 어려운 일본의 중소 개발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8448&page=4&total=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