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일 대표 “제어망 보안 위협 대응 위해 관련 분야 특화된 정보보호 인력 양성 시급”

▲ 제16회 ‘2017 ICS Cyber Security Conference’에서 기반시설 국제 해킹 대회대회 문제 출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NSHC 레드알럿팀.
▲ 제16회 ‘2017 ICS Cyber Security Conference’에서 기반시설 국제 해킹 대회대회 문제 출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NSHC 레드알럿팀.

NSHC(대표 허영일)는 산업제어시스템 및 국제 기반시설 보안 컨퍼런스로 가장 큰 규모인 제16회 ‘2017 ICS Cyber Security Conference’에서 국제 해킹 대회 문제 출제와 운영 및 심사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기반시설 해킹 대회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아틀란타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리고 있는 기반 시설 보안 컨퍼런스의 메인 이벤트로 개최된다. 문제출제 및 운영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국제 ICS/SCADA 해킹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NSHC의 기반 시설 보안 연구를 맡은 Red Alert 팀(이하, 레드알럿팀)에서 진행을 한다.

레드알럿팀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기반시설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ICS/SCADA 보안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기반시설에 대한 특화된 모의 해킹 및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 사진 좌측 레드알럿팀이 운영하는 국제 기반시설 해킹 대회. 우측 국제기반시설 보안 컨퍼런스 현장.
▲ 사진 좌측-레드알럿팀이 운영하는 국제 기반시설 해킹 대회. 우측-국제기반시설 보안 컨퍼런스 현장.

이번 대회 총괄을 맡은 박정우 매니저는 “대회 형식은 실제 기반시설에서 사용하는 장비 및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폐쇠망을 우회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모든 문제와 시나리오는 레드알럿팀 모든 연구원의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연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박 매니저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제어망 관련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에 특화된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이번 해킹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 기술을 가늠할 수 있는 사이버 훈련 시스템을 국제 무대에 소개 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NSHC는 화이트해커들이 설립한 오펜시브 리서치 기업으로 제대로 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한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는 기반시설 보안 시장에 진입한지 3년이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르완다 발전소를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카타르, 홍콩, 일본, 이란, 한국 등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명실공히 기반시설 보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NSHC는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홍콩, 태국, 일본에서 교육 사업을 펼쳤다. 기반시설 보안 진단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발전소 및 공항을 비롯해 아시아 내 중요 기반시설 컨설팅 사업도 수행했다.

허영일 NSHC 대표는 “급증하는 제어망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특화된 정보보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087&page=3&total=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