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곡선 아이소제니-기반 양자내성암호를 에드워즈 곡선을 이용해 고속 구현하는 기술로 수상

<2019 국가암호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SHC 대표 허영일은 지난 11월 14일 NSHC가 2019년 국가 암호 공모전에서 양자내성암호 관련 기술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논문 제목은 “Optimized Method for Computing Odd-Degree Isogenies on Edwards Curves”이다. 수상 논문은 오는 12월 Asiacrypt 2019에 발표될 예정이기도 하다.

양자내성암호(PQC:Post-Quantum Cryptography)란 향후 양자컴퓨터가 개발 되더라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암호를 뜻한다.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면 금융, 국방, 공공 분야에서 프라이버시에 이르기까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암호 알고리즘들이 해독되고 IT 보안이 혼란에 빠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Google, IBM, Microsoft 등 유수의 IT기업들이 양자컴퓨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어 양자컴퓨터의 등장 시기는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2016년 말부터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을 공모하기 시작하여 2017년 12월까지 1라운드 평가대상 알고리즘들을 접수하였고 2019년 1월부터는 2라운드 후보들을 선정하여 평가 중이다.

NSHC는 2016년부터 양자내성 암호기술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 박영호 교수 연구팀, 고려대학교 암호 알고리즘 연구팀과 공동으로 타원곡선 아이소제니-기반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수상 기술은 타원곡선 아이소제니-기반 양자내성암호를 에드워즈 곡선을 이용하여 고속 구현하는 기술로, NSHC를 비롯한 해당 연구팀들은 이전부터 해당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다.

NSHC는 2013년 국가 암호 공모전에서도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8년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여러 인지도 있는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암호 기술력을 선보여 왔다. NSHC는 또한 에드워즈 곡선의 아이소제니 고속 계산 방법에 대한 특허들을 출원 중이어서 향후 그 활용이 기대된다.

NSHC 암호기술연구소 윤기순 소장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나 기타 보도들을 통해 대중들 사이에서도 양자컴퓨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에도 20년 안에 양자컴퓨터가 등장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들이 다수 존재하며, 심지어 양자 컴퓨터의 등장이 더 늦어진다고 하더라도 이미 국제적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양자내성암호의 연구개발은 결국 대대적인 적용으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많은 정보보호 서비스들이 양자내성을 갖추고 있지 않은 현시점에서 미래에 대비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의미있는 사업이다” 라고 말했다.

수상 논문은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IoT 환경에 적합하고 양자컴퓨팅에 안전한 타원곡선 암호 연구”의 성과이기도 하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박영호 교수는 “이번 결과는 양자내성암호 연구의 국내 연구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보인 좋은 연구이며, 이러한 양자내성암호의 개발연구와 더불어 실제적으로 보안제품에 탑재하여 사용하기 위해서 안전한 구현에 대한 평가기술과 기준들의 마련에 대한 연구도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NetSec-KR 2019 개최… 허영일 대표 우수보안기업으로 행안부 장관표창 수상

2019년 4월 26일(금) NetSec-KR 2019 개회식에서 정보보호 우수기업 대표와 우수연구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이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는 숭실대학교 이정현 교수와 유엠로직스 권환우 대표, 행정안전부 장관상에는 순천향대학교 임강빈 교수와 NSHC 허영일 대표가 선정됐다.

NSHC, 세종사이버대학교, 고려대학교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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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대표 허영일)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주최 2018 국가암호공모전에서 양자내성암호 관련 기술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 논문 제목은 ‘On The Use of Edwards Curve in Isogeny-based Cryptosystems’이다.

‘양자내성암호’란 향후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더라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암호를 뜻한다.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면 금융을 비롯해서 군사보안에 이르기까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암호 알고리즘들이 쉽게 해독되어 IT 보안이 혼란상태에 빠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요즘 주목 받고 있는 암호화폐에 사용되는 서명 알고리즘들 역시 직접적으로 위협을 받게 되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수의 IT기업들이 양자컴퓨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이에 대응해 2016년 말부터 양자내성 알고리즘을 공모하여 이미 접수를 마친 상태다.

NSHC는 2016년부터 양자내성 암호기술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 박영호교수 연구팀, 고려대학교 암호알고리즘 연구팀과 공동으로 타원곡선 아이소제니 기반 양자내성 암호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수상 기술은 타원곡선 아이소제니 기반 양자내성 암호를 에드워즈 곡선을 이용해 구현하는 기술로서 NSHC를 비롯한 해당 연구팀들은 이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연구력을 보유하고 있다.

NSHC는 이미 2017년 자사 모바일 보안제품인 nFilter에 아이소제니 기반 PQC 모듈을 탑재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국내 최초의 상용 양자내성암호 사용 사례로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NSHC는 에드워즈 곡선의 아이소제니 계산 기술에 대한 특허들을 출원 중이어서 향후 그 활용이 기대된다.

박영호 세종 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양자내성 암호들은 파라미터 사이즈가 크지만 대체로 성능이 좋은 편이다. 현재 금융거래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RSA와 같은 암호 알고리즘들이 개발 초기에 가용성을 의심받았던데 비하면 양자내성 암호의 확산은 훨씬 낙관적일 것으로 보이며 멀지 않은 미래에 현재의 알고리즘들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 이런 국제적 추세에 맞추어 양자내성 암호 알고리즘들을 개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1433&page=&total=

레드얼럿팀 “3년간 기반시설 관련 전세계 27개국에서 60회 이상 트레이닝…노하우 축적”

▲ 데프콘 26에서 ICS CTF 대회를 운영한 NSHC 레드얼럿팀.[데일리시큐=라스 베이거스]
▲ 데프콘 26에서 ICS CTF 대회를 운영한 NSHC 레드얼럿팀원들.[데일리시큐=라스 베이거스]

세계 최대 해커들의 축제인 데프콘(DEF CON) 26이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스 베이거스 시저스 펠리스호텔과 플라밍고 호텔에서 전세계 해커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데프콘은 24개 빌리지와 40여 개의 콘테스트 그리고 각종 이벤트들로 가득한 그야말로 해커들의 문화 축제 한마당이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보안기업인 NSHC(허영일 대표)가 ICS CTF 콘테스트 주최측으로 참여해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NSHC RED ALERT(레드 얼럿)팀이 주최한 콘테스트는 산업제어시스템 해킹 대회인 ‘RED ALERT ICS CTF’ 대회다. 데일리시큐는 데프콘 현장에서 레드얼럿팀과 만나 이번 콘테스트 개최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 레드얼럿 ICS CTF에 30여개 팀이 참가해 산업제어시스템 해킹에 도전하고 있다.
▲ 레드얼럿 ICS CTF에 30여개 팀이 참가해 산업제어시스템 해킹에 도전하고 있다. 최종 우승팀은 데프콘 폐막식에서 영광의 블랙배지를 수여받았다.

‘RED ALERT ICS CTF’ 대회는 일반적인 CTF 대회와는 달리 산업제어시스템 해킹대회로 현장에 설치된 항공기와 워터보일러시스템 시뮬레이션을 제어해 움직이던 비행기가 멈추고 기차가 빠르게 돌아가고 사이렌이 울리도록 해킹에 성공해야 하는 대회다. 시스템은 실제 스카다 시스템과 동일히다.

현장에서 만난 박정우 레드얼럿팀 팀장은 “레드얼럿팀 연구원들이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 허영일 대표의 마인드다. 이번 데프콘 콘테스트 참여도 그런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올해 2월 데프콘 주최측에 콘테스트 개최 의뢰를 했고 10일 뒤 오케이 사인이 왔다. 그때부터 레드얼럿팀 전체가 준비를 시작했고 이후 상제 준비 내용에 대해서는 5월경 도착해 세부적인 사항들을 체크해 나갔다”고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대회는 데프콘 현장에서 30개 팀이 지원해 대회에 참가했고 기존 CTF처럼 문제가 오픈되고 플래그를 인증하면 점수를 받는 형식이 아니라 최종 목표는 시뮬레이션 해킹이다. 외부의 해커가 제어시스템에 접근하고 내부망을 뚫고 해킹에 성공해야 하는 난이도 있는 문제들이 출제됐다. 제어시스템 해킹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도 높아야 하는 대회였다.

레드얼럿팀은 “지난해 애틀란타 ICS 컨퍼런스에서도 해킹대회를 진행했고 일본 코드블루에서도 산업제어시스템 CTF를 진행해 대회 운영 노하우가 쌓인 상태다. 이번 데프콘에서는 그동안 레드얼럿팀이 ICS 해킹사건 분석을 꾸준히 해 온 상태라 공격 시나리오 베이스 문제 위주로 출제를 했다. 기존 출제문제에서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 됐다. 에어갭(폐쇄망) 우회와 최종 공격까지 성공해야 사이렌을 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30개 팀이 참여했지만 어려워 하는 문제들이 있어 난이도를 현장에서 좀 낮추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60문제가 출제됐고 주최측이 난이도별로 문제를 오픈하면 참가팀이 풀고 공격 성공 퍼즐을 최종적으로 모두 맞추면 사이렌을 울리게 된다.

박 팀장은 “생각보다 많은 데프콘 참가자들이 와서 ICS 시뮬레이션을 보고 문의를 해 와서 놀랐다. 미국 주정부에서 일하는 참가자도 찾아와 ICS 해킹에 대해 문의를 해 왔고 해외 다른 컨퍼런스 운영자들도 찾아와 CTF 개최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산업제어시스템 관련 기업과 발전소 관리자 등 상당히 많은 산업군 참가자들의 문의가 왔고 비즈니스로도 연결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힘들게 준비했지만 좋은 성과도 기대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

▲ 대회 우승자에게는 NSHC에서 준비한 배지를 수여했다.
▲ 대회 우승자에게는 NSHC에서 준비한 배지를 수여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300달러 상금과 배지도 준비했다. 또한 데프콘 주최측에서 메인 세레모니에 ‘RED ALERT ICS CTF’를 선정해 우승자에게 영광의 데프콘 블랙배지도 수여할 수 있었다.

▲ 레드얼럿팀이 ICS CTF 우승팀에게 데프콘 폐막식에서 영광의 블랙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 레드얼럿팀이 ICS CTF 우승팀에게 데프콘 폐막식에서 영광의 블랙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팀장은 “아시아 기업이 가장 큰 해킹 축제인 데프콘에서 콘테스트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경험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이들과 함께 한 공간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ICS 관련 악성코드와 공격들이 상당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해외에서는 많은 기관들이 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준비를 철저히 해가고 있다. 한국도 더욱 철저한 산업제어시스템에 대한 보안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RED ALERT팀은 ICS 스카다 보안을 위해 계속 연구하고 교육하고 리포트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특히 이번에 어렵게 대회를 준비한 RED ALERT팀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프콘 26 ‘RED ALERT ICS CTF’ 대회 운영에는 박정우 팀장, 벤자민 매니저, 하행운 연구원, 이선경 연구원, 오영석 연구원, 신의수 연구원 등이 함께했고 모든 문제출제와 대회 준비는 NSHC RED ALERT팀 전체가 참여했다.

▲ ICS CTF 현장에서 만난 NSHC 허영일 대표. ICS 관련 악성코드와 공격위협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국가와 기관에서 트레이닝과 모의해킹 의뢰가 들어고 있다고 전했다.
▲ ICS CTF 현장에서 만난 NSHC 허영일 대표. ICS 관련 악성코드와 공격위협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국가와 기관에서 트레이닝과 모의해킹 의뢰가 들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만난 허영일 대표는 “레드얼럿 연구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벤트라면 언제든 지원할 예정이다. NSHC 레드팀엑서사이저는 3년간 기반시설 관련 전세계 27개국에서 60번 이상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폐쇄망 우회 등 모의해킹과 트레이닝을 하는 특화된 기업은 NSHC가 유일하고 유니크하다”며 “기반시설 관리 기관들은 정책이나 컴플라이언스에 치중하기 보다는 보다 실질적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정부 스폰서를 받고 국가 기반시설을 공격하는 위협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데프콘 대회를 준비한 레드얼럿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원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528&page=1&total=270

▲ Hack2Win 대회에서 우승한 NSHC팀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Hack2Win 대회에서 우승한 NSHC팀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SHC(허영일 대표)는 지난 11월 9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Codeblue 컨퍼런스의 Hack2Win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사아 해킹-보안 컨퍼런스인 Codeblue 컨퍼런스에서는 1,000여 명 이상의 전 세계 해커들이 참여해 자동차, IoT, 기반시설등 다양한 해킹 대회가 개최됐으며, Hack2Win 대회는 매년 가장 보안이 잘 되어 있는 IoT 기기 6종을 대상으로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찾는 해킹 대회로 5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15년에 우승했던 하동주 기술이사(NSHC싱가포르), 이민우 연구원(NSHC한국), 문해은 연구소장(NSHC한국), Benjamin Lee(싱가포르)등으로 구성해 우승을 하게 되었다.

NSHC에서 발견한 취약점은 시스코 라우터를 포함한 가장 보안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보안 제품에 대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등 여러 개의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NSHC의 문해은 연구소장은 “레드알럿팀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향후 사이버전 대응을 할 수 있는 실력있는 화이트해커 및 사이버 보안 인력양성에 더욱 집중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이버 안보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820&page=2&total=270

기반시설 국제해킹대회 우승 통해 한국의 기반 시설 보안에 대한 앞선 기술력 입증

▲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싱가포르 NSHC 기반시설 보안 연구팀
▲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싱가포르 NSHC 기반시설 보안 연구팀

NSHC(대표 허영일)는 모바일 보안 뿐만 아니라 국가 중요 기반시설 보안기술에서도 글로벌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계속 발전해 가고 있다.

NSHC싱가포르의 하동주 기술이사(CTO)를 비롯해 박정우, 문해은, 태인규, 하행운 등 NSHC 기반 시설 보안 연구팀 5 명으로 구성된 NSHC의 레드알럿 연구소가 전 세계에서 유일한 ICS/SCADA 국제해킹대회인 SUTD Security Showdown(S317) CTF 2017 본선에 진출해 기반 시설 해킹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본선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총 6개팀이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서 본선에 진출해 6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SUTD(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에서 개최됐다. 전통적인 CTF방식과 달리 실제 하수처리 시스템의 기반 시설에 대한 해킹 및 방어 문제가 일부 출제되었으며 실제 기반 시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 등에 대한 공개되지 않은 취약점을 찾는 문제들이 출제 되었다. 또한, 기반시설에 해당하는 폐쇠망(Air-Gap)을 우회해 실제 운영 장비 등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해킹 기법들이 문제로 출제되었다.

▲ 실제 해킹 대회 운영에 사용된 시스템(좌) 과 우승트로피(우)
▲ 실제 해킹 대회 운영에 사용된 시스템(좌) 과 우승트로피(우)

하동주 연구원은 이미 지난달 산업 제어 시스템 보안 컨퍼런스 등에서도 기반 시설 해킹 대회를 운영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발전소, 교통시스템과 전력망 등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취약점 연구를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번 기반시설 국제해킹대회의 우승을 통해 한국의 기반 시설 보안에 대한 앞선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NSHC 허영일 대표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국가 중요 기반시설 관련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에 특화된 정보 보호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NSHC의 레드알럿팀의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과 실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사이버전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실력있는 화이트해커 및 사이버 보안 인력양성에 더욱 집중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이버안보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NSHC는 프로스트앤설리반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산업용 제어 시스템(ICS) 보안 시장’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NSHC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과 보안 취약점 보고서 사업에 참여 하였다. 이를 통해서 아시아태평양지역 14개 주요 국가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ICS 장치에 대한 위협 현황을 조사했으며, 아시아 10개국을 분석해 국가별 SCADA/ICS 보안 문제점을 보고했다.

원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0954&page=3&total=270

차세대 모바일 앱보호서비스 DxShield, 차세대 통합 모바일 보안 서비스로 기술력 인정 받아

▲NSHC 이윤승 부사장(우)이 수상하고 있다.

NSHC가 또 다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NSHC(대표 허영일)는 지난 11월 1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제16회 모바일기술대상’에서 “차세대 모바일 앱보호서비스 DxShield”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DxShield는 심각한 보안 위협이 상존하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비즈니스용 모바일 앱을 다양한 해킹 공격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목표로 개발된 ‘차세대’ 통합 모바일 보안 서비스다.

▲모바일 대상에서 수상한 차세대 모바일 앱 보호서비스 DxShield

이 솔루션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NSHC의 기업용 모바일앱 보호 기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스코드를 보호하는 ‘난독화’와 ‘암호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그 이외에 해커들이 동원 가능한 ‘위-변조 공격’, ‘메모리 해킹’, ‘디버거 공격’ 등 10여가지의 다양한 공격시도를 선택적, 능동적으로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기능들을 10분 이내에 자동으로 적용하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며 “비즈니스 운영자가 이런 해커들의 공격양상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이제 그 안에 있는 모바일앱의 존재감은 우리의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듯하다.

하지만 iOS 환경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안드로이드(Android) 환경의 경우 상용 모바일앱의 97%가 해킹 경험이 있다는 통계가 발표되듯이, 모바일 비즈니스 운영 시 모바일앱에 대한 보안대책 수립은 이제 피해갈수 없는 필수 과제가 되어 버렸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수많은 투자를 통해 개발된 게임들이 허술한 보안대책으로 한 순간에 해커들의 먹잇감이 되어 버리는 현상들은 이제 특별한 일도 아니다.

NSHC의 DxShield는 현재 총 6건의 특허를 출원해 5건에 대해 특허등록 및 특허결정 확정을 받은 상태이며, 개발 후 가장 치열한 해킹 기법들이 난무하는 혹독한 게임 환경에서 검증을 진행해 왔으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으로 진출하는 국내 개발업체들에게 “최강의 모바일 보안 서비스”로 명성을 쌓기 시작해, 2016년부터는 차세대 보안 위협에 대한 ‘검증된’ 대안을 찾는 국내 금융권에도 공급을 시작해 이미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DxShield의 주요 기능

NSHC는 현재 DxShield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외로 공급할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의 협력사와 공급방식을 협의 중이다.

이 회사 이윤승 부사장은 수상 소감으로 “이번 ‘2016 모바일기술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에 순수 국내산 토종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SHC는 현재 일본과 중국, 싱가폴 등지에 현지 법인을 세워 타사와 구별되는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하고 있다.

원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6916&page=4&total=269